Surprise Me!

"자유롭고 좋다"...상봉 이틀째, 이산가족 객실서 개별상봉 / YTN

2018-08-21 13 Dailymotion

■ 임을출 /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, 김주환 / YTN 정치·안보 전문기자 <br /> <br /> <br />어제 첫 상봉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오늘 남북 이산가족, 전날 금강산에서 눈물과 웃음이 오가는 회포를 풀면서 지난 68년간 쌓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상봉 이틀째인 오늘은 일정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개별상봉이 오전에 이뤄졌었는데요. 단체상봉 때 못 다한 이야기를 객실에서 오붓하게 가족들끼리 나눴다고 합니다. 이산가족 상봉 둘째 날, 이모저모. 오늘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,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안녕하세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십니까? <br /> <br /> <br />어제는 단체상봉 위주였고요. 단체로 한 번 만나고 저녁식사도 같이 하고 했는데 오늘은 개별상봉이 좀 핵심적이었고요. 처음으로 도시락까지 같이 나눠먹는 그런 오붓한 시간을 가졌죠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이전 상봉 행사 때도 우리 정부는 남북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그런 시간을 만들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습니다. 그런데 그동안 북한이 수용을 안 하다가 남북관계가 진전이 되면서 이번에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모습을 잠깐 한번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늘 객실에서 이렇게 개별상봉을 가진 상봉가족들. 굉장히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이는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금 화면에는 안 보였습니다마는 원본에 보면 캠코더 같은 걸로 객실에서 단체 동영상, 사진하고 안부 인사를 하고. 미처 못 나온 서로 마주보지 못한 가족들이 있으니까 사진을 남기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어요. <br /> <br /> <br />어제 단체상봉, 있었고요. 오늘은 개별상봉이 있었고 화면에서 보여진 이영부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납북됐었잖아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시 납북자시고. 그러니까 국군포로가 한 분이 있었고요. 이번에 전시 납북자가 4명, 그래서 5명. 우리는 89분이 상봉을 했고 가족들까지 197명 이렇게 갔죠. <br /> <br /> <br />지금 들어오는 화면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있었던 단체상봉 화면이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. 들어보죠. <br /> <br /> <br />김영수 할아버지가 형과 여동생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 격하게 눈물의 상봉에 이어서 오늘 이틀째 되면서 조금 어색함도 상당히 던 것 같고요. 한결 부드러운 표정, 소박한, 오붓한 그런 시간을 갖는 그런 만남인 것 같습니다. 개별상봉은 과거에도 있었던 것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82118402819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