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의 노조 파괴 공작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, 노동단체가 삼성과 고용노동부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수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금속노조는 오늘(22일)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고용노동부 고위 간부들이 지난 2013년 당시 삼성전자 서비스 근로감독에 개입했다며,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다음 달에 완료되는 만큼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는 당시 고용노동부 고위 간부들이 노사관계에 미칠 파급을 고려해야 한다며 감독을 연장하거나 삼성 측과 접촉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소시효 부분을 살펴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일부 소환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권남기 [kwonnk09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2215003271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