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5시쯤 경기 안성시에 있는 사료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출근 전이라 공장 안에 사람은 없었지만,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30살 박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공장 대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2217515505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