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매섭게 비가 쏟아지고 있다. 긴급상황에 대비해야 할 소방서까지 침수된 모습이 SNS를 통해 전파되면서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. 비도 이 정도면 재해 수준.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태풍 솔릭은 지나갔지만, 오히려 비의 공포는 더해져만 가는데... <br /> <br />제작 : 박태호PD(ptho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2921000618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