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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재생 99곳 선정...서울 3곳은 막판 탈락 / YTN

2018-08-31 27 Dailymotion

낙후된 구도심과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2018년도 사업지 99곳이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동대문과 종로 등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3곳은 막판 심의에서 탈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강진원 기자! <br /> <br />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공약인 도시재생뉴딜 사업 후보지에서 서울 3곳은 마지막에 제외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, 종로구와 중구, 그리고 금천구에 잡혀 있던 대형사업 3개가 막판 심의에서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31일) 이낙연 총리 주재로 열린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초 이들 3개 지역은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이 예정돼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동대문과 성동, 종로와 중구는 총사업비가 조 단위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이 통과됐다면, 중고차 매매센터 현대화 등이 포함된 동대문구와 성동구에는 4조 천5백억 원, 세운상가 일대 정비사업이 계획된 종로구와 중구에는 1조 6천6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동대문과 종로, 중구는 집값이 이상 과열 조짐을 보여 지난 27일 정부가 투기지역으로 지정한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이런 지역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부동산 시장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입니다. <br /> <br />이낙연 총리도 오늘 심의에 앞서 "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사업지 선정에서부터 고려해야 한다.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이번에 도시재생뉴딜 후보지로 뽑힌 서울 시내 7곳의 소규모 사업지도 부동산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나면 선정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결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99곳 가운데 후보지가 가장 많은 지역은 9곳인 경기도입니다. <br /> <br />전남과 경북, 경남은 8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국비와 지방비, 공공기관 투자 등을 포함한 99곳의 예상 사업비는 모두 7조 9천백억 원으로, 이 가운데 국비는 9천738억 원입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사업 계획에 대한 타당성 평가 등을 더 거쳐 총사업비와 국비 지원 예산을 확정한 뒤 내년 상반기쯤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강진원[jinw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8311600210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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