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둘 중에 누가 더 좋아?”<br />사소하게 시작된 물음이 돌이킬 수 없게 커져버렸다.<br />때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.<br />고백의 순간도 마찬가지.<br /><br />‘TV는 사랑을 싣고’에 출연하게 된 동일과 <br /><신촌하숙>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방학을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.<BR>응답하라 1994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30408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