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란채팅을 하자고 속여 야한 영상을 찍도록 유도한 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십억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른바 '몸캠 피싱'과 조건만남 사기를 벌인 혐의 등으로 중국과 국내 조직 30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음란채팅을 하자고 속이고 야한 영상이나 사진을 찍도록 유도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3천700여 명으로부터 55억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남성들에게 악성 코드가 숨겨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한 뒤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빼내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성매매 광고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로부터 보증금과 예약금 등으로 돈을 뜯어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수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90320362973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