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정도 없는 한 장의 흑백사진을 <br />두달간 기다렸다 받는 곳,<br />렌즈 속 자신을 보다가 울음을 터트리는 곳, <br />계동길 어느 사진관 이야기<br /><br />#inspire #human #물나무사진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