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아파트값 평균이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7억238만 원으로, 4년 전과 비교해보면 42%, 거의 절반 가까이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서울 집값은 2014년 8월 이후 49개월 동안 한 달도 안 쉬고 쭉쭉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아파트 한 채에 7억 원이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? <br /> <br />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500만 원정도였는데요. <br /> <br />한 가구가 한 푼도 안 쓰고 11년 넘게 모아야, 겨우겨우 서울에 집 한 채 살까 말까 할 정도라는 얘기입니다. <br /> <br />이쯤 되면 서울에 집 한 채 사려면 복권에라도 당첨돼야 하나 싶으시죠? <br /> <br />그런데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되더라도 강남에 집을 사기는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로또 1등 당첨금 평균액이 25억 원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압구정 현대 아파트 40평의 실거래가는 27억 원을 넘었습니다. <br /> <br />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들은 허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빚내서 집 산 사람들 부러워하는 세상이 될 줄이야! <br /> <br />대학도 집도 IN 서울은 너무 어렵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요. <br /> <br />차라리 IMF가 다시 와야 부동산 거품이 빠질 거라는 웃지 못할 반응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90412453150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