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4일)저녁 6시 반쯤 서울 자양동의 한 원단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주민 2명이 놀라 대피하고 원단과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선풍기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기[choim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050001161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