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골프 황제' 타이거 우즈가 하루 만에 선두 자리에서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우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 챔피언십 둘째 날 이븐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12위로 내려갔습니다. <br /> <br />첫날 함께 선두를 달린 매킬로이도 9언더파 공동 7위로 흔들리는 사이, <br /> <br />지난해 PGA 신인왕 잰더 쇼플리가 13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안병훈과 재미교포 케빈 나는 8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형원[hw9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90810583342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