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한 기업인의 재도전을 돕기 위해 정부가 8만여 명의 빚을 줄여주는 절차에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(12일)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정책금융기관의 부실 채권 3조 3천억 원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실 채권은 기업 부도나 개인 파산 등으로 회수가 거의 불가능해진 자금으로, 정리 절차에 들어가면 상환 능력에 따라 중소기업인은 최대 70%, 소외계층은 최대 90%까지 빚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파산했을 때 압류에서 제외하는 재산도 현재 월 150만 원에서 190만 원으로 올려 6개월 동안 생계비를 천140만 원까지 보장해주고 연대 보증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대출이나 보증 12만 건도 경영 심사를 거쳐 자유롭게 풀어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미[smiling3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912110249267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