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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확진자 1명, 의심환자 1명"...메르스 재발 상황의 현재 / YTN

2018-09-12 44 Dailymotion

오늘도 다행히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의심 환자 한 명이 있었는데 1차 검사결과 '음성' 그러니까 메르스가 아닐 확률이 높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2차 검사에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어 안심하긴 이릅니다. 보건당국도 2차 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음성 여부를 가리게 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에 확진 환자인 A 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던 외국인 30명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점도 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밀접 접촉은 아니지만,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는 만큼 매일 건강 상태를 관리 당국에 보고해야 하는데, 30명의 관리는 구멍이 뚫린 셈입니다. <br /> <br />지자체가 나서 적극적으로 행방을 찾고 있지만, 보고된 거처를 옮긴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나백주 /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: 입국 시에 연락처와 묵게 되는 호텔, 이런 숙소 부분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방문을 하고 확인을 하는데 거기에 안 계시고, 다른 곳으로 이동하셨거나 그런 분들입니다.] <br /> <br />더불어 밀접 접촉자인 승무원 4명이 다중 이용시설인 호텔에 있던 점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철저히 격리하고 관리했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정은경 / 질병관리본부장(CBS 라디오 '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') : 이분이 확진된 이후에 저희가 접촉자 조사를 해서 승무원들이 밀접접촉자라는 걸 통보를 했고요. 이분들이 국내에 숙소가 없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원래 쓰던 숙소에 격리하는 걸 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호텔에서 가장 떨어진 곳에 1인 1실로 격리를 했고 보건소에서 능동감시를 시작을 했습니다. 그리고 저희가 각각 격리를 했고 격리시설 내에 전자출입기록이 있거든요. 그것도 확인을 했는데 출입내역은 없는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.] <br /> <br />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사람 가운데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던 10명 모두가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시간이 지날수록 확진자가 더 나오지 않는다면, 점점 안정기로 접어들 수 있는데요. 두바이에서 온 의심환자의 2차 검사 결과, 그리고 소재 파악이 안 되는 30명이 앞으로 메르스 사태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1213095211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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