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러 가지 구조조정을 통해 혁신이 진행 중이라며,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엔 일자리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오늘 경남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,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 혁신을 해나가는 동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영세기업도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우리 정부가 들어와서 1년 4개월가량 운영을 했는데, 여러 구조조정을 하는 기간이라 일자리 등에서 좋은 지표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종원 [jong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1212214003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