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력이 단절 된 이후, 구해지지도 않는 직장을 찾아 헤매느니 전세 값을 활용해 <br>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갑부 부부.<br>결국 그녀는 남편과 시댁에 들어가 살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. <br>전 재산을 건 사업, 주변 모두가 만류했다고...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더 빛날 수 있는 난영 씨와 남편 준수 씨<br> <br>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 <br>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