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지역 아파트에서 투척 사건이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새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아파트에서 돌과 벽돌이 떨어져 50대 주민이 다리를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는 처음에 옆으로 벽돌이 떨어져 놀랐는데, 곧이어 돌덩이까지 떨어져 파편에 다리 인대가 파열됐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날 새벽 충남 서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술에 취한 주민이 12층 복도에 있던 창문을 떼 내 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91516234943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