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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향,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/ YTN

2018-09-15 29 Dailymotion

이미향이 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향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,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습니다. <br /> <br />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이미향은 에이미 올슨과 모 마틴, 마리아 토레스와 함께 공동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. <br /> <br />유소연과 신지은은 6언더파 공동 6위에, 슈퍼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박인비와 김세영, 양희영은 5언더파로 공동 1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6년 대회 우승자인 전인지는 4언더파를 쳐 공동 16위를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기대를 모았던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6오버파의 부진을 보이며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세계 2위 에리야 쭈타누깐, 3위 유소연 그리고 4위 박인비 등의 성적에 따라 세계 1위가 바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9151112228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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