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축구 '최강' 전북이 K리그1(원)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과 도움 3개를 기록한 한교원의 특급 활약을 앞세워 제주에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전북은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17로 벌렸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과 포항의 통산 159번째 '동해안 더비'에서는 주니오가 이근호가 연속골을 터뜨린 울산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은 2위 경남을 승점 1차로 뒤쫓았습니다. <br /> <br />벤투 대표팀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심을 모았던 인천과 수원의 경기는 득점 없이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91518003292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