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낚시는 신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..<br>트롤링 중 아깝게 놓친 참치쨔응,<br>그리고 그 누구보다 신호를 듣고 빨리 뛰쳐나온 탐욕 덕화 <br><br>매주 목요일 밤 11시 <br>나만 믿고 따라와 '도시어부'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