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경 35㎞ 양보한 '서해 평화구역'…국방부 "군사적 유·불리 따지지 않았다"<br><br>동아 "서해 '비수' 제거 노리는 北, 완충구역 이어 군축 들고나올 것"<br><br>서울 완충수역 면적, 유·불리 못 따져…NLL 경비태세도 문제 없어<br><br>[2018.09.21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