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이번 연휴도 무사히?"...반려동물 연휴나기 '전쟁' / YTN

2018-09-21 3 Dailymotion

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오랜 시간 집을 비워야 할 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<br /> <br />최근에는 이른바 '펫시터'라는 반려동물 돌보미까지 성업 중이라고 하는데요 <br /> <br />하지만 믿고 맡길 곳이 없다고 연휴 때마다 거리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크게 늘면서 씁쓸하게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얗고 복슬복슬한 강아지가 주인 품에 안겨 건물로 들어옵니다. <br /> <br />어느새 로비에 가득 모인 강아지들이 저마다 꼬리를 흔들며 갖은 재롱을 부립니다. <br /> <br />모두 추석 연휴 여행이나 귀성 일정 때문에 장기간 애견호텔에 맡겨진 반려동물입니다. <br /> <br />[김솔 / 서울 삼성동 : 연휴에 부모님이랑 시골 내려갈 예정이어서 강아지 재재는 애견 호텔에 맡기고 갈 생각이에요. 재재가 놀고먹고 자는 것도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거든요.] <br /> <br />하루 맡기는 데 3만 원에서 최고 8만 원만으로 적은 금액이 아니지만, 이미 추석 연휴 2주 전부터 만원입니다. <br /> <br />혹여나 빈자리가 생겨도 기본 예방접종이나 사회화 교육을 마친 애완견만 받기 때문에 거절당하기 일쑤입니다 <br /> <br />[김선일/ 애견호텔 교육실장 : 이 친구들이 만일 무는 문제나 중성화 문제나 친구들이랑 잘 지내지 못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는 강아지들이 좀 있어요. 사고에 대해서 예방 차원으로 그렇게 하기 때문에요.] <br /> <br />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 같은 애견호텔에 반려동물을 맡기는 시민들이 늘면서, 펫시터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위탁 업체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개인 애견 돌보미를 찾아 나선 사람들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인터넷 커뮤니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이웃에게 맡길 수 있다는 장점에 최근 이용객이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장윤옥/ 펫시터 매칭 서비스 업체 경영지원실장 : 전문적인 인력이 나온다면 펫시터 사업과 함께 반려동물의 행동교정 혹은 교육 이런 부분에 대한 도움까지 줄 수 있습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이런 호사가 남의 이야기인 반려동물들도 많습니다. <br /> <br />연휴 철만 되면 맡길 데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최장 열흘 동안 이어졌던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전국에서 2천 마리에 가까운 유기동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[김현지 / 동물권 행동 카라 정책팀장 : 쉽게 버릴 생각으로 반려동물을 들이면 절대 안 되고요. 평생 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2205221018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