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추석 전날인 내일 주요 대형마트 3분의 2가량이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쉽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와 홈플러스,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계는 상당수 점포가 추석 전날인 내일, 일요일에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마트는 전국 143개 점포 가운데 91개가 휴업하고, 52개 점포만 영업합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는 전국 141개 점포 가운데 101개가, 롯데마트는 전국 122개 점포 가운데 82개가 문을 닫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서울지역에서는 롯데마트 행당역점을 제외한 모든 대형마트가 휴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92210054110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