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김해시 롯데워터파크 2층 여자 목욕탕에서 불이 나 70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10분 만에 꺼졌고, 목욕탕 이용객들이 모두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목욕탕 천장을 장식하고 있던 천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,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[choiks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92220234355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