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골프황제' 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왕중왕전 격인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'투어 챔피언십' 둘째 날도 선두를 지켜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우즈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, 더블보기 1개를 엮으면서 2언더파를 보태 중간합계 7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리 매킬로이가 두 타 차 3위로 추격했고, 재미교포 케빈 나는 19위에 자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9220823558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