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속도로로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난달 안전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BMW 차량도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는 낚싯배가 침수됐다가 선원과 승객 24명이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휴일 사건·사고 이성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차량 앞부분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1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에서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엔진룸과 차체 일부가 탔지만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운전자는 리콜대상 차량으로 지난달 안전 검사를 받았고, 시속 100㎞로 정속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낮 12시 20분쯤에도 울산 울주군 두서면 경부고속도로에서 NF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역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귀성 차량이 몰린 고속도로가 40여 분 넘게 정체를 빚었습니다. <br /> <br />해양 경찰이 승객들을 부두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8시 반쯤 인천 팔미도 앞을 지나가던 11톤급 낚싯배가 침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은 해경은 선원 2명과 승객 22명을 모두 구조하고, 사고가 난 배를 부두로 예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낚싯배가 수심이 얕은 줄 모르고 팔미도 등대 앞을 지나가다 기관실에 지름 3cm 정도 구멍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선 오전 7시 50분쯤에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 포구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선원 10명을 태운 39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배를 옮기고 선원들을 구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성우[gentle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92318302495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