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BTS "유엔 연설 무척 긴장해 손 떨렸다"<br>서울 미 '지미 팰런쇼' 출연해 연설 소감 밝혀 "손 떨리게 긴장…다음 목표는 그래미"<br>BTS, 미국 LA 콘서트 암표 430만 원… '천정부지'<br><br>[2018.09.2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