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업무추진비 공개 공방과 관련해 한국당이 심 의원 사건을 계기로 정기국회를 마비시키는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식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국회 대정부 질문과 국정감사는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대안 정당으로서 역할을 정립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한국당 의원들이 대검찰청과 대법원을 항의한 것은 이성적인 대응이라 보기 어렵다면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 전원이 징계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92922341163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