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환율을 맞추면 판돈의 2배를 주는 불법 도박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박장 개설 혐의 등으로 49살 김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서울 강남과 인천에 사무실을 차리고 환율거래로 위장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회원들에게 특정 외화의 환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쪽에 돈을 걸게 한 뒤 맞추면 베팅 금액의 2배를 돌려주는 식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회원 규모가 6천 6백여 명에 이르고 오고 간 판돈만 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불법 도박 가담자들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차정윤 [jych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93009103114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