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르켈 독일 총리는 상호주의는 세계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며 애국주의를 강조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메르켈 총리는 바이에른 주 베네딕트 수도원 대성당에서 연설을 통해 세계주의를 버리고 보호무역주의로 기우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은 항상 국익을 위해 행동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세계주의 이념을 거부하고 애국주의 원칙을 받아들인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010421434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