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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10대 학교야외활동으로 교도소 방문했다, 수감된 아버지 만나

2018-10-03 3 Dailymotion

눈물 닦을 화장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. <br /> <br />이 가슴이 찢어질 듯한 이야기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야기인데요, 태국, 라용 지방에 있는 교도소에서 발생했습니다. 한 소년이 울면서 한 남자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죠. <br /> <br />이 10대 소년이 학교야외활동으로 교도소에 방문했을 때 일어난 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소년은 갑자기 한 수감자를 보더니 눈물을 흘렸습니다.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, 아이는 수감자들 중 한명이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했죠. <br /> <br />관리인에게 허가를 받은 후, 이 아버지와 아들은 재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둘다 눈물을 펑펑 쏟았고, 아버지는 ‘내가 미안하다. 너무 보고싶었다. 여기를 나가면 착한 사람이 될거야. 제발 착한 아이가 되거라, 아들아.’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들은 존경의 의미로 아버지의 발에 키스 (태국문화)를 했습니다.그리고 아버지의 이러한 상황이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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