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리콥터까지 동원해 극적으로 탈옥했던 프랑스의 무장강도 죄수가 도주 석 달 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프랑스 내무부는 탈주범 레두안 파이드와 공범들을 파리 북쪽 위성도시 크레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악명 높은 무장강도였던 파이드는 지난 7월 1일 오전 헬리콥터를 탈취한 무장괴한 두 명의 도움을 받고 복역하던 파리 남부 교외의 레오 교도소를 탈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2013년에도 교도소 철문을 폭약으로 폭파한 후 탈옥했다가 6주 만에 붙잡힌 전력이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0323362485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