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마지막 흔적은 '피 묻은 족적'… 전당포 노부부 살해사건<br>전당포 주인, 가슴 등 12곳 창상… 주변엔 개봉된 약봉지<br>경찰 "노부부, 복용 약 먹으려다 면식범에 피살 추정"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