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지진과 쓰나미에 멈춘 팔루"...특파원이 본 현장 / YTN

2018-10-08 3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정아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영수 기자, 심관흠 기자, 이현오 기자 (인도네시아 취재팀) <br /> <br /> <br />YTN은 지난주 1000명이 훌쩍 넘는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 현장에 취재진을 특파해서 현지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렸는데요. 오늘은 취재팀이 현장 상황을 전해 주기 위해서 스튜디오에 직접 나왔습니다. 인도네시아 취재팀 김영수, 이현오, 심관흠 기자 세 명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서 오십시오. 위험한 곳에 취재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취재를 간다 했을 때부터 이곳 서울에서도 굉장히 걱정이 많았었는데 무사히 돌아오셔서 굉장히 반갑습니다. 고생 많으셨고요. 일단 금요일날 돌아온다, 소식이 전해졌었는데 어제 도착을 했어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저희가 인천에 들어온 게 오전 7시쯤에 떨어졌습니다. 그런데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팔루에서 출발한 건 금요일입니다. 지난 5일 금요일날 팔루에서 출발을 했는데 차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거의 하루 정도를 차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카사르까지 가서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요. 그래서 팔루에서 한국까지 오는 데 2박 3일 정도 걸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 굉장히 긴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팔루에서 마카사르까지 가는 그 거리가 얼마나 됩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러니까 800km에서 900km 정도 된다고 합니다. 그런데 도로가 왕복 2차로 도로인데 지진 피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울퉁불퉁하고 포장이 안 된 곳도 있고 그래서 현지 차량이 그렇게 또 상태가 좋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속도를 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800~900km.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400km 조금 안 되니까요. 이것보다 훨씬 넘는데 도로도 지금 울퉁불퉁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움직이기는 힘든 상황이었겠네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맞습니다. 그래서 저희가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마카사르에서 비행기로 팔루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차량으로 이동을 했는데 그때는 차가 조금 밀렸습니다. 그래서 25시간 정도 걸렸거든요. 그러니까 저희가 출장을 다녀오는 사이에 차로만 50시간 정도 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현오 기자, 왕복 50시간 정도, 취재도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오가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왕복 50시간이라는 건 한국에서는 절대 겪을 수 없는 건데. 저희 같은 경우에는 현지에 팔루에 가면 물자와 기름과 기본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0813155471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