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에서 여성 20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8일 멕시코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수도 멕시코시티 북동부 에카테펙에서 후안 카를로스 부부가 시신 일부를 유모차로 옮기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부부가 소유한 집 2채를 수색해 다수의 훼손된 시신과 피해자들의 옷가지 등을 찾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토막 낸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두거나 물통에 훼손된 시신을 넣고 위를 시멘트로 봉인하는 방법 등을 썼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 조사단계에서 10명의 여성 살해 혐의를 받던 부부는 이후 검찰 조사에서 20명의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검찰 정신 감정 조사에서 후안 카를로스는 '정신 장애와 인격 장애'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부인 파트리시아도 정신 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091039125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