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김경수 / 앵커 <br />■ 출연 : 강신업, 변호사 / 이종훈, 시사평론가 <br /> <br /> <br />정부가 가짜뉴스에 대해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. 가짜뉴스라고 우리가 보통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가짜뉴스가 어디까지가 가짜뉴스인지 이것을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.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러니까 사실은 경계가 좀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. 그러니까 가짜뉴스라고 그러면 흔히 사실이 아닌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봐야 되겠죠. <br /> <br />그래서 지난 대선 때도 각 언론들이 가장 많이 했던 것이 팩트체크 아닙니까? 그래서 이게 팩트에 근거해서 나온 얘기인지 아닌지 체크를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때도 상당히 가짜뉴스들이 많이 유포됐기 때문에 그 팩트체크를 한 겁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팩트가 아닌 내용, 그러니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하는 것은 가짜뉴스다라고 우리가 규정을 할 수 있는데. <br /> <br />이 가짜뉴스를 확실하게 이건 가짜뉴스다라고 느낄 만큼 표현돼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. <br /> <br />뭐뭐가 이렇다더라 라는 식으로 카더라식으로 나오는 것도 굉장히 많거든요. 그러면 경계가 애매해집니다. 이게 가짜뉴스인지 아닌지. <br /> <br />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아니지만 이러이러한 식의 소문이 돌고 있다, 이런 식의 기사를 쓴다든지 아니면 그런 식으로 주변에, 그런 식의 소식을 전한다든지 했을 때 이걸 가짜뉴스를 볼 수 있느냐, 그런 부분은 좀 애매한 부분으로 남아 있는 상황이죠. <br /> <br /> <br />범위가 포괄적이라서 정부도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조작을 가짜뉴스로 보고 강력히 대응하겠다 이런 것 같은데. 가짜뉴스들의 사례들이 많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것을 먼저 좀 짚어보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어떤 게 있을까요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가짜뉴스라고 하는 것이 뉴스라는 말을 붙이는 것 때문에, 저건 신문의 헤드라인 형식을 보통 취합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마치 신문기사처럼 해서 팩트인 것처럼 하는 걸 가짜뉴스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? <br /> <br />사실은 저번에 이낙연 총리가 북한을 찬양했다, 이런 가짜뉴스. 그다음에 그때가 베트남 국가주석 장례식에 조의록에 글을 남겼어요. <br /> <br />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낙연 총리가 북한을 찬양했다는 식으로 가짜뉴스를 만든 거죠. 그런 것도 있었고. <br /> <br />그다음에 평양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카카오톡으로 번진 지라시가 있었는데 그것이 북한 김영철이 국민연금에서 200조 원을 요구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0916253860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