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개막하는 2018∼2019 프로농구가 '와이드 오픈 KBL'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KBL은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프로농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KBL은, 페어플레이를 위한 파울 제재를 강화하고, 팬들이 경기장을 찾기 쉽도록 <br />평일 경기 시간을 저녁 7시에서 30분 늦췄습니다. <br /> <br />각 팀 감독들이 꼽은 우승후보는 어느 팀일까요. 함께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이상범 : 모비스라고 일관되게 얘기합니다. <br /> <br />이상민 : 감히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. <br /> <br />문경은 : 저도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현주엽 : 저 역시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추일승 : 모비스입니다. <br /> <br />유도훈 : 모비스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유재학 : 저희가 (우승) 했네요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101023351874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