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양 저유소 화재의 피의자인 외국인 노동자 수사에 대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갑룡 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초동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원 질문에 48시간인 긴급체포 시한 안에 신병처리 문제를 해결하려다 보니 여러 가지 사항을 다 밝히지 못하고 처리한 면이 있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실화 혐의를 적용한 것에 대해서는 법리상 고민되는 지점이지만 가장 유력한 피의자인 만큼 원인에 대해 행위자는 행위자대로 수사하고 나머지 요인은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1111515984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