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니 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145야드짜리 4번 홀에서 9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대니 리는 파4 14홀에서 8타를 치는 바람에 타수를 크게 잃고 3언더파 공동 26위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브론슨 버군이 9언더파 선두에 오른 가운데, 안병훈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10112029096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