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서울 SK를 101대 66으로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단신 외국인 선수 기디 팟츠가 후반에만 27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할로웨이는 18점 13리바운드로 더블-더블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원주에서는 서울 삼성이 음발라의 25득점 활약으로 원주 DB를 86대 71로 물리쳤고, 안양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28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먼로를 앞세워 안양 KGC를 97대 89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10141938393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