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시신, 모레 새벽 도착...유족 동행 어려워" / YTN

2018-10-15 158 Dailymotion

히말라야 등반대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은 네팔 현지로 가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현장에서 수습돼 네팔의 병원에 안치된 히말라야 원정대원 5명의 시신은 모레(17일) 새벽쯤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박광렬 기자! <br /> <br />결국, 유가족들은 현지로 가지 않기로 한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항공권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지금이 히말라야 트레킹 시즌 절정이라, 20여 명에 달하는 유가족의 항공권을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대신 현지에서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방부 처리를 한 뒤 한국으로 옮기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산악회 관계자는 지금은 다른 대안이 없다며 네팔 당국과 우리 대사관, 항공사 측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에서 시신 방부 처리만 차질 없이 이뤄지면 우리 시각 내일 밤 11시 50분 항공편을 통해 한국으로 옮길 계획이고요. <br /> <br />우리 시각으로 모레 새벽 5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산악회는 운구를 마치는 대로, 유가족과의 논의를 거쳐 대원들의 합동 영결식을 진행할 방침인데요. <br /> <br />신루트 개척을 위해 히말라야 등정 중 사망한 만큼 산악인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에는 사망자 중 한 명의 대학 산악부 동료가 네팔로 개별 출국합니다. <br /> <br />한국산악회 측은 이외에 추가로 네팔행을 추진하기는 표 사정상 어렵다면서, 네팔 측에서 방부 처리가 시간 내에 가능하다는 확답이 오는 대로 장례식장 선정을 비롯한 장례 지원 절차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 YTN 박광렬[parkkr0824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151205072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