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 6살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하지만, 상당수 보호자가 사용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착용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100명의 차량에 설치된 카시트를 조사한 결과 17명이 카시트를 잘못 장착하거나 부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카시트를 좌석에 단단히 고정하지 않은 경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, 뒷좌석이 아닌 조수석에 설치한 경우가 5건, 1살 미만 영아인데도 뒤쪽을 보도록 하지 않고 앞 방향으로 설치한 경우가 2건 등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100명 가운데 74명은 카시트에 항상 착석시키지는 않는다고 답했는데, 목적지가 가깝거나 자녀가 울어서, 또는 자녀가 카시트에 앉는 것을 싫어해서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카시트는 뒷좌석 좌·우측에 단단히 고정해 등받이를 충분히 눕혀서 장착해야 하고, 만 1살 미만은 뒤보기로 장착해야 한다며, 이런 수칙을 잘 지키지 않으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유아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0161226135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