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111대 82로 크게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모비스는 개막 2경기에서 모두 100점 이상을 넣으며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입증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건아가 25점, 17리바운드,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, 쇼터가 24점으로 활약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자랜드는 삼성을 86대 68로 물리치고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101621383326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