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가 사회적 약자 아동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일일 연주지도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효성은 오늘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장애우 오케스트라인 '온누리사랑챔버'와 서울나눔뮤직그룹의 청소년 봉사단 '영맨즈하트'를 초청해 '요요마 티칭 클래스'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요요마 티칭 클래스'는 지난 2009년 효성 조현상 총괄사장이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오랜 인연이 있는 요요마에게 제안해 처음 시작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8101716163278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