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 켈리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욕설까지 섞은 고성으로 말다툼을 했다고 미국 주요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과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언론들은 두 사람은 현지시각 18일,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오피스 밖에서 다퉜으며, 백악관 직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심한 언쟁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싸움은 볼턴 보좌관이 멕시코 국경 안보 문제와 관련해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공격을 가하자, 켈리 실장이 닐슨 장관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이 볼턴 편을 들면서 한때 켈리 실장의 사임설이 돌기도 했지만,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는 이들의 싸움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1908291837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