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세계 현장 CCTV 공개되자… 의견 갈려 "범행 도운 것" "동생이 신고요청"<br>중앙 형이 흉기 빼들자 동생이 밀쳐내 "살인 방조·공범으로 보기 어렵다"<br>경향 경찰, CCTV로 확인…'피의자 엄벌' 국민청원 30만 명 넘어<br><br>[2018.10.19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77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