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정감사가 후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여야가 치열한 주도권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오늘 교육부와 함께 당정 협의회를 열고,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고, <br /> <br />한국당은 국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 규탄대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영수 기자! <br /> <br />먼저 더불어 민주당의 사립유치원 관련 당정 협의회 소식부터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오후 3시,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가 사립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논의하는 당정 협의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에서는 처음 사립 유치원 비리 문제를 제기했던 박용진 의원을 비롯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주로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립유치원 비리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비공개 회의여서 논의 과정이나 결과가 바로 발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번 주 중에 법 개정안을 비롯한 다양한 대책이 발표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박용진 의원은 사립유치원의 회계관리 시스템 사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영유아 보육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당정 협의회 결과도 이런 대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사립유치원 비리가 드러난 뒤 교육위원회에서 관련 질의를 이어가며 국정감사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. <br /> <br />홍영표 원내대표도 정부에 전수조사 착수를 요구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당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에 맞서는 야당의 카드,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 의혹입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이 오늘 규탄대회까지 예고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휴일이지만,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, 김용태 사무총장 등 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한 의원들과 수도권 당원 등 수백 명이 출동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오후 3시 국회 본관 계단에서 모여 '국가 기만 문재인 정권의 가짜 일자리 ·고용세습 규탄대회'를 여는 건데요. <br /> <br />민주당의 사립유치원 이슈만큼이나, 한국당이 밝힌 고용 세습 의혹도 이번 국감 기간 폭발력이 큰 사안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은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10% 이상이 친인척 관계이며, 인사책임자의 아내와 노조 간부의 아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이 만연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은 서울시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2110073227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