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산이 주는 선물, 단풍이 전국 대표 명산을 중심으로 붉게 물들이며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설악산 가장 높고 깊은 곳에서 시작된 첫 단풍은 오대산과 북한산, 속리산 등으로 번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특히 설악산은 가장 먼저 단풍이 시작돼 벌써 산 전체의 80%가 오색으로 물들며 절경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울긋불긋 고운 단풍을 보기 위해 모인 탐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현재 YTN 취재 헬기에 촬영기자가 설악산 울산바위 상공을 지나며 단풍 풍경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집에 계신 시청자를 위해 헬기에선 본 오색 단풍 풍경을 라이브로 연결해서 직접 보시겠습니다.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211205298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