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상담을 가장해 빼낸 개인정보를 대부업체에 판 콜센터 업체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도봉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콜센터 대표 28살 한 모 씨를 구속하고 관계자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씨는 인터넷에서 이름·전화번호가 담긴 개인정보 44만여 건을 건당 20원에 사들인 다음, 낮은 이자를 미끼로 생년월일과 직업, 이전 대출 이력 등이 담긴 모두 607명의 개인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 결과 이들은 이렇게 모은 정보 2만4천여 건을 대부업체에 건당 최대 만 원에 팔아 1억8천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대출 상담을 핑계로 상세한 개인정보를 파악하는 경우 정보 수집 목적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[parkkr08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102110302680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