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탄소년단이 미주와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현지 언론에서 '21세기의 비틀스'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문화 장벽을 뛰어넘었다는 평가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지난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미주, 유럽투어가 20일 파리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가는 곳마다 공연장 앞에 텐트촌이 생겨나는 진풍경이 펼쳐졌고, <br /> <br />어렵게 표를 구한 팬들은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고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상대적으로 K-pop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유럽의 '문화 장벽'을 넘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이번 투어는 더욱 큰 의미를 가집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공연한 2만 석 규모의 런던 O2아레나를 가득 채우는 등 영국과 네덜란드, 독일, 프랑스에서 1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[말리완 장 / 프랑스 'K-WORLD' 기자 : K-pop,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금 더욱 더 프랑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요.] <br /> <br />외신들은 반응도 뜨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BBC는 "21세기의 비틀스이자 세계적 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"고 소개했고,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도 방탄소년단을 비틀스와 비교하며 "그 어떠한 것도 그들의 승승장구를 멈출 수 없을 것"이라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'타임'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돼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수요일, 한류와 한글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연소 화관문화훈장의 주인공이 돼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. <br /> <br />또 11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, 12월 대만 공연을 통해 열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지은[je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02123023628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