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당과 정부가 긴밀하게 협의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치원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로 만들어내기 위해 당 대표로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자녀가 하나나 둘밖에 없는 가정이 많은 만큼 아이들이 손상되지 않도록 당에서도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어제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해 당·정·청 협의를 한 데 이어 오는 25일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10220940570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